수원데이터복구센터 바로가기 수원데이터복구센터 수원데이터복구센터 2010. 7. 9. 11:40 추가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컴퓨터의 전원을 끄고 하드디스크를 분리하는 것입니다. 컴퓨터에 뭔가를 저장하는 것은(프로그램 설치, 자료 다운로드 등) 절대 금물입니다. 저장을 하지 않고 인터넷만 사용해도 임시 인터넷 파일 등이 저장되여 하드디스크의 일부를 메모리 대신 사용하게 되므로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데이터를 살릴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또한,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하드디스크가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으면, 불리한 경우에 비해 기계적, 전기적으로 추가 손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하드 디스크가 인식되지 않거나 <딱딱, 딸깍> 등의 소음이 들릴 때는 물리적으로 고장이 난 상태입니다. 전원을 계속 공급하면 추가 손상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스크래치, 물리적 베드섹터등 미디어 손상인 경우 전원을 계속 공급하면 영원히 데이터를 살릴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원 공급시 소음이 발생하면서 인식이 되지 않는 증상 전원 공급시 인식은 되나 소음이 발생하면서 부팅이나 복사가 되지 않는 증상 전원 공급시 전혀 인식이 되지 않고 소음도 전혀 나지 않는 경우 부팅이 느려지거나 부팅은 되나 특정 폴더나 파일에 전혀 접근할 수 없는 경우 시스템이 자주 다운이 되는 경우 하드디스크의 칩이나 인터페이스가 탄 경우 하드디스크를 떨어뜨린 경우 침수 또는 화재로 인해 손상된 경우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삭제한 경우 하드디스크를 포맷 후 윈도우 및 프로그램을 재설치한 경우 Fdisk상에서의 실수, 기타 오류로 디스크내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된 경우 파티션 재설정으로 데이터 손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원 하드 데이터복구 전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티스토리툴바